/ Daily Archive · LATTICE NOTES · 오늘의 큐레이션 노트
오늘 가 장 무거운 헤드라인은 앤트로픽 한 곳에 몰려 있어요. 5월 28일 시리즈H 650억 달러를 유치해 평가액 9,650억 달러로 오픈AI를 처음으로 제쳤고, 같은 날 Claude Opus 4.8을 인텔리전스 지수 1위로 올리면서 Mythos급 보안 모델의 수주 내 전면 공개까지 한 묶음으로 풀었습니다.
한국 쪽도 같은 흐름이 짙어요. 앤트로픽은 최기영 전 스노우플레이크 코리아 총괄을 초대 한국 대표로 선임하고 서울 오피스를 곧 정식 개소하며, 앞서 5월 19일엔 오픈AI 공동창업자 안드레이 카르파티가 사전학습팀에 합류했습니다. 같은 주 업스테이지는 카카오로부터 다음을 인수해 30년 치 한국어 아카이브를 Solar LLM 학습 데이터로 끌어왔고요.
이번 주는 자본·모델·인재·고객·데이터 라인이 한꺼번에 같은 방향으로 움직인 한 주예요. 그 위로 MCP 2026-07-28 RC의 stateless 코어 전환과 NSA의 MCP 보안 가이드가 떨어졌고, Codex는 폰·맥·윈도우 세 면에서 동시에 풀려 에이전트 입력 경로가 더 흩어졌습니다.
오늘 볼 포인트는 새 모델의 벤치마크 숫자가 아니라, 내 인프라가 앤트로픽 라인업과 MCP stateless 기준에 맞춰져 있는지, 그리고 Opus 4.8의 '코드 정직성'을 리뷰 비용을 줄이는 쪽으로 어떻게 끌어쓸지입니다.
5월 28일 앤트로픽이 Mythos급 모델을 수주 내 전 고객에게 푼다고 알린 뒤, X와 HN에서는 '제로데이 자동 발견 능력이 일반 공개되기 전 무엇을 해 둬야 하는가'라는 토론이 빠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SBOM 자동화·CVE 알림 셋업·의존성 트리 감사 절차를 미리 다듬자는 글이 줄을 잇고 있어요. 방어 비용이 공격 비용보다 먼저 올라가야 한다는 의식이 또렷합니다.
$ 오늘 내 핵심 서비스의 직접 의존성에 대한 SBOM을 한 장 만들고 CVE 알림 채널을 하나 연결해 두세요.
앤트로픽이 평가액에서 오픈AI를 넘어선 5월 29일 이후 X와 r/LocalLLaMA·r/ClaudeAI에서는 '두 벤더 중 어디로 더 기울일 것인가'를 두고 톤이 갈렸어요. Opus 4.8 Fast Mode가 세 배 싸졌다는 점에 환영하는 반응과, 한 벤더 집중도가 너무 빨리 올라간다는 우려가 반반인데요. 모델 라우팅과 마이그레이션 코스트 계산이 다시 빌더의 주간 작업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 내 LLM 호출의 벤더 분포를 한 표로 만들고, 가장 비싼 호출 3개에 대한 대체 라우팅 규칙을 적어 두세요.
MCP 릴리스 후보가 5월 21일 락업된 직후 HN과 GitHub 이슈 트래커에서는 '세션 ID가 사라지면 어떤 운영 코드가 더 단순해지는가'에 대한 글이 줄을 잇습니다. 라운드로빈 로드밸런서 뒤에서 돌아가는 stateless 코어와 OAuth 2.0 정렬 인증, MCP Apps·Tasks 익스텐션을 직접 미리 따라가 보는 후기가 늘어나고 있어요. 같은 주에 NSA MCP 보안 가이드까지 떨어지면서 '이제 진짜 표준이다'는 톤이 또렷합니다.
$ 내 MCP 서버 코드의 세션 ID 의존성 줄을 골라 stateless 패턴으로 옮기는 작은 PR 하나를 띄워 보세요.
yozm.it와 Disquiet 빌더 커뮤니티에서는 업스테이지의 다음 인수와 앤트로픽 서울 오피스 개소를 같은 흐름으로 묶어 보는 글이 늘었어요. '한국어 데이터 30년 아카이브가 학습 파이프라인으로 들어가는 흐름이 한국 AI 생태계의 그라운드 룰을 바꾼다'는 톤이 짙은데요. 국가 AI 파운데이션 모델 사업에서 자체 모델 보유 조건이 다시 평가 축으로 올라옵니다.
$ 내 서비스의 한국어 사용자 콘텐츠·로그·문서 분량을 한 줄로 정리하고, Solar 한국어 도메인 벤치마크와의 호환 시나리오를 메모해 두세요.